건물을 팔 때 매수자가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임대현황과 수익입니다. 공실이 많은 건물은 매수자가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하고, 운영 중인 공간이 많은 건물은 설명이 쉬워집니다. 그래서 매각 전에 공실을 운영 가능한 상태로 바꾸는 일은 밸류업의 한 방법입니다. 다만 몇 가지를 지켜야 합니다.
지켜야 할 것
- 실적은 실제 운영 데이터로 — 예약·정산 자료로 설명할 수 있는 숫자만 씁니다. 매각을 위해 일시적으로 부풀린 실적은 실사에서 드러나고, 거래 이후 분쟁의 원인이 됩니다.
- 계약 구조를 투명하게 — 운영위탁인지, 전대인지, 마스터리스인지에 따라 매수자가 승계하는 권리와 의무가 다릅니다. 계약서에 승계 조건을 명확히 둡니다.
- 시간을 충분히 — 운영 실적은 최소 6~12개월이 쌓여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매각 직전에 시작하면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 매각 차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 운영 실적은 매수자의 판단 자료일 뿐,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시장입니다. 공백은 매각 금액이나 차익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공백의 가치상승형 협업은 운영 실적을 만들고, 매수자에게 설명할 수 있는 자료(임대현황, 운영 리포트, 계약 구조)를 갖추는 데 집중합니다. 부동산 중개가 포함되는 경우에는 공인중개사법과 법정 중개보수 기준을 우선 적용합니다.
이 조건의 공간을 가지고 계신가요?
주소, 층수, 전용면적, 현재 상태만 보내주시면 영업일 기준 2~3일 안에 1차 검토 방향을 회신드립니다.